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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F Weekly Brie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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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5호) 전기생리학 연구실에서 심방세동 유도성에 대한 저수준 전자기장 영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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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-03-04 10:02 조회3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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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개요

- 심방세동(AF)은 성인에게 가장 흔한 지속적인 부정맥임

- 자율 신경계(ANS) 시스템 기능 장애가 AF 병태생리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- 본 연구는 저수준 전자기장(LL-EMF)이 잠재적으로 AF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, 인체에서 AF를 억제하는 LL-EMF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였음 

o 목표

- 인간에 미치는 AF 유도성에 대한 LL-EMF 영향을 조사함 

o 방법

- 발작성 AF의 절제를 위해 내원한 환자 머리 주위에 헬름홀츠코일을 적용한 가짜 프로 토콜 또는 LL-EMF로 무작위화하였음

- 심방조율을 통해 심방세동을 유도하였고, 지속시간이 15분 이상이면 심율동전환했으 며, 이후 60분 동안 프로토콜이 실행된 후 AF를 다시 도입하였음

- 1차 종료는 그룹 간 비교한 프로토콜 완료 후 페이싱 유도 AF의 지속시간임 

o 결과

- 18명의 환자가 연구 프로토콜을 완료했음(대조군 10명, LL-EMF 8명)

- LL-EMF 그룹에서 페이싱 유도 AF 지속시간은 프로토콜 완료 후 대조군보다 11.0 ± 3.43분 짧았음

- LL-EMF 환자는 AF 증상을 시작하는 자발적 발화를 경험했고, 대조군 환자는 1시간 후 직류 심장 전류가 필요했음

o 결론

- 발작성 AF가 있는 환자는 LL-EMF 자극으로 페이싱 유도 AF 지속시간이 짧게 나타났 고, AF의 증상을 시작하는 자발적 발화 가능성을 감소시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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